山 2010년 산행

[밀양여행]영남알프스 얼음골 용아(b)능선

미래(mire) 2010. 8. 30. 12:00

 

 

 

[밀양여행]영남알프스 얼음골 용아(b)능선 

얼음골 결빙지 천황산(사자봉) 북쪽 중턱 해발 600m 지점의 얼음골계곡은 삼복(三伏)한더위에 얼음이 얼고

처서(處暑)가 지날 무렵부터 얼음이 녹는 신비한 이상기운온 지대다.

약3.000평쯤 되는 돌밭(石田)에는 해마다 6월중순부터

바위틈새에서 얼음이 얼기시작하여 더위가 심해질수록 어름이 더욱 많아지는데

삼복더위가 한창일때 그 절정에 이르고.

반대로 겨울에는 바위틈에서 얼음대신 더운 김이 오른다는 이계곡을 밀양의 신비라고 불리고 있다

1)어다서☞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2)산행코스☞얼음골주차장→구름다리→묘지(안씨)→모지→얼음골용아(B)→

사자봉이정표→샘물상회→폐쇄등산로이정표→얼음골용아(A)→가마볼협곡(폭포)→

얼음골(결빙능선마루(안부)폭우로 원점으로 하산하다..

3)산행☞2010년8월29일(일욜)

4)누구랑 ☞자연을닮은이(미래)영원한이불친구

 

 ▲119 얼음골 구름다리

 

 ▲119 얼음골 구름다리.

 

 ▲얼음골용아(B) 우쪽으로 가다.

 

▲얼음골용아(B)능선)

 

▲얼음골용아(B)능선의 첫번째 묘지  

 

얼음골용아(B)능선의 첫번째 묘지을 지나서 초입부터 험란한 알릉을 오르다..

 

▲얼음골용아(B)능선에 오르다... 

 

 ▲얼음골용아(B)능선의 두번째 묘지 

 

▲얼음골용아(B)능에 오르다..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바라본 얼음골 천황사.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바라본 백운산 암릉들..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바라본 닭벼슬능선..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만난 울산오바우의 리본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바라본 용아(A)하산길이 험란하게 보이다..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바라본 저 멀리 보이는 얼음골용아(A)능선이 우리가 하산 할 코스다... 

 

 

 

언제나 늘 내곁을 지켜주는 영원한 이불친구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백운산  배경으로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비바람이 심하게 모라치고..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비바람이 심하게 불고해서 

얼음골 용아(A)능선은 담에 하기로 하고 우리 일행은 아쉽지만 하산 준비를 하다.. 

 

 

 

 

 

▲얼음골용아(B)능선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폭우로 이곳 바위를  미끄러워서 넘지못하고 우리일행을 하산길에 오르다.. 

 

 

 

▲얼음골용아(B)능선에서는 운무가 온 산을 덥고 있는구마...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바라본 백운산의 운무..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바라본 ∼∼∼용아(A)능선의 운무..

 

 ▲얼음골용아(B)능선에서  갑각스럽게 운무가 조망을 흐리게 하다.. 

 

 

 

 ▲얼음골용아(B)능선을 무시히 산헹하고 오다..

아쉽지만 부족한것은 담에 또 채우기를로 하고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