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충북알프스

[속리산]충북알프스 속리산 문장대-천왕봉-법주사(下)

미래(mire) 2010. 10. 26. 20:13

 ▲천왕봉(天王峰)

   천왕봉(天王峰.1058m)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속리산의 천왕봉·관음봉이 포함된 경승지이다.

4계절의 변화에 따라 절경을 이루는 경승지로 한국 팔경 중의 하나이다.

俗離山 天王峰을 주봉(主峰)으로 9개의 높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원래는 구봉산(九峰山)이라고 불렀다.

이후 신라시대부터 속리산(俗離山)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울창한 숲과 기암 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예로부터 제2의 금강(金剛)이라고도 불러 왔다.

▲천왕봉에서 바라본 관음봉 

 

 

 

▲상고암 갈림길 

 

▲상고암 가는길의 단풍잎새 

 

 

▲상고암 가는길 전망대에서 

 

 

 

 

 

 

▲속리산 절정에 있는 단풍 

 ▲렌즈에 눈으로 마음으로 담아서

 

 

 

▲천왕석문(2) 

 ▲천왕석문(2)

 

 ▲상환암

 ▲상환암

 ▲용바위골 분기점

▲용바위골 단풍 

 

 ▲세심정

▲세심정 절구의 유래

 ▲세심정 휴게소

▲길따라서 법주사로 가다. 

▲목욕소 

 ▲목욕소

▲상수도지 

▲법주사/날머리 

 ▲법주사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法住寺金銅彌勒大佛)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法住寺金銅彌勒大佛)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俗離山面) 법주사 경내에 있는 세계 최대의 단일 불상. 

     동양 최대의 미륵불 입상으로, 높이는 33m이다.

     최초의 불상은 신라 제36대 혜공왕 때 승려인 진표가 청동으로 주조한 후 1000여 년 간 유지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흥선대원군이 당백전(當百錢)의 재료로 쓰기 위하여 훼손하였고,

     1939년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인 김복진(金復鎭)이 당시 일제강점기 때 독립에 대한 염원을 살려,

     사실주의적 기법을 바탕으로 한 그의(불상습작)을 원형으로 하여 시멘트로 대불을 제작하였다.

 

 

 

 

 

 

 

 

▲법주사 대웅전 불상 

 

 

▲법주사 일주문

▲속리산 법주사 매표소 

 

▲속리산 단풍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