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2011년 산행

[경주여행]천년의 역사 이무기능선 칠불암 고위산(1)

미래(mire) 2011. 2. 5. 23:57

[경주여행]천년의 역사 이무기능선 칠불암 고위산(1)

천년의 역사 경주남산국립공원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함께 숨쉬는 노천박물관 그곳 역사탐방  하다.      .

경주남산국립공원은 신라시대의 불교유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불교가 신라에 전파되면서 숭산신앙,암석신앙과 연관된 불교문화는       

경주 남산에 집중,표현되었기 때문이다.고위산(491m)과 금오산(468m) 2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다. 남북 8㎞,

동서 4㎞의 크기이며 완만한 동남산과 골이 깊고 가파른 서남산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40여 계곡이 있고,

동쪽에는 낭산.명활산.서쪽에는 선도산.벼도산.·옥녀봉,북쪽에는 금강산.금학산이       솟아 있다. 뿐만 아니라토함산() 줄기가 동해를 막는 성벽 구실을 하고 있어 남산은 옛 서라벌을 지키는 요새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였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함께 숨쉬는 노천박물관으로 역사탐방

   

 

 

 

 

 

▲이무기능선 첫번째 로프구간∼몇개 로프구간이 있다.

▲이무기능선에서 이불친구 로프구간을 오르다.

▲이무기능선에서 이불친구 로프구간을 오르다.

 

▲이무기능선 암릉 337봉에서 바라본 고위산

▲잠시 머물다 가노라... 백만불미소 짱..

 

 

 

 

 

 

 

 

 

 

 

 

 

▲백운재에서 우리일행은 칠불암

▲칠불암 전망대  이정표  칠불암(마애석불)과 신선암(마애불)까지 0.7km

▲칠불암 전망대

▲칠불암 전망대 

▲칠불암능선  전망대에서 봄날 발자취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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