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여행]한민족의 영산 강화도 마니산
1)산 행 지 : 한민족의 영산 강화도 마니산(472.1m)
2)산행일시 : 2013.1.22 (화요일)
3)산행코스 : 함허동천야영장-이정표(능선로)-함허정(팔각정전망대)-삼거리이정표
정수사삼거리-전망대크-삼각점(469m봉)-참성단중수비-헬기장-정상목
참성단-삼칠이계단-전망대크-삼거리이정표(단군로)-삼거리이정표(매표소1.9km)
중식-삼각점(315m봉)-삼거리(상방리)-작은뫼넘이(포장도로)-헬기장(이정표)
삼각점(이정표)-상봉-임도네거리-선수돈대-후포버스정류장-함허동천 4)소요시간 : 09:21 ~ 15:33(약12.0km 6시간12분 소요)
5) 일 기 : 들머리 약간 흐리고 빙판 등로.
정수사 삼거리 이정표 이후 상고대 등로였으며 능선에는 바람 다소.
상봉으로 향하며 기온이 올라 등로가 눈과 얼음이 녹는 등로.
▼ 진행에 왼쪽은 계곡등로 오른쪽은 능선등로다.빨리 조망을 접하려고 오른쪽 등로를 따랐다.(09:24)
▼ 등로는 빙판이다.(09:28)
▼ 함허정의 조망이 좋았다.(09:30)
▼ 함허정을 지나 등로 전망대에서 진행해야 하는 봉우리 조망(09:47)
▼ 진행에 바위 사이에서 자란 소나무 사이로 함허동천이 내려다 보였다.(10:16)
▼ 오를수록 빙판 등로다.(10:28)
▼ 정수사 삼거리 나무계단 등로가 편안히 인도했다. 눈꽃이 시작되었다.(10:36)
▼ 바람이 불어데는 나무데크 전망대의 조망(10:40)
▼ 마니산 종주는 저 능선 끝에서 시작함이 맞지 싶다. 정수사는 아니 보였다.
▼ 나무 계단이 끝나며 봉우리에 올라섰다. 한동안 발을 옮기지 못했다.(10:48)
▼ 정신 챙기고 진행 방향 암릉능선을 담고 진행....(10:51)
▼ 우회 등로도 있지만 조심스레 진행에 멎진 선물을 맘껏 담는다.
▼ 마니산 정상이 들어왔다.(11:09)
▼ 황홀하게 지나온 암릉 능선이다.(11:24)
▼ 참성단중수비는 자연석에 음각을 했다.(11:31)
▼ 지나온 능선이건만 다시 가라고하면 또 다녀오고 싶었다.
▼ 정상 도착!(11:37)
▼ 함허동천에서 시작한 능선을 담았다.
▼ 첨성단이 동화나라의 성 같다.
▼ 멀리서는 보지 못했는데 벽이 꽁꽁이다.
▼ 한 폭의 그림이 안닌가!
▼ 첨성단에 안착하여 평생 무탈 산행을 기원했다. ㅎㅎ(11:57)
▼ 첨성단에서의 전망
▼ 오랫동안 머물럿던 첨성단을 뒤로하고.....(12:12)
▼ 삼칠이계단을 내려서며 진행해야 하는 능선들...(12:20)
▼ 전망대크가 안성마춤의 자리에 있었다.(12:22)
▼ 삼거리에서 우측 매표소 방향으로 내려가면 어제 강화에 도착하여 미리 탐방했던 곳인데.직진하여 종주 등로로 진입했다.(12:27)
▼ 다시 만나는 이정표에서 직진으로...(12:37)
▼ 등로 옆에서 아침에 지은 따뜻한 숭융과 함께 중식을 했다.(12:47)
▼ 또 한 굽이 능선을 돌아 올라서서 진행했던 능선을 담고....
▼ 오늘 남아 있는 능선인데 어디쯤 지도상 작은모넘이재가 있을 터~~~
▼ 상방리 이정표를 지나 암릉의 봉우리에 올라서 돌아보니 많이도 왔네...(13:17)
▼ 이정표가 있는 안부를 지나고....(13:27)
▼ 작은뫼넘이재로 내려서 다지 된비알을 올랐다.(13:34)
▼ 아이젠이 버거운 등로다. 그래도 피톤치드는....(13:52)
▼ 헬기장 모퉁이에 오래된 이정표가 있다.(14:10)
▼ 삼각점과 이정표를 지나고....(14:22)
▼ 상봉에 올라 맥주 한 잔 들이키며 오늘 산행한 능선을 담았다.(14:25)
▼ 산행을 마치고 강화도를 관광하며 많이도 만났던 돈대가 나타났다.(15:20)
▼ 날머리 도착!(15:33)승강장에 붙어있는 스티커 전화에 5분만 택시 도착으로 함허동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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