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국토중앙천문대 을지전망대 제4땅굴
사람과 자연이 숨쉬는 국토중앙천문대 그리고 을지전망대-제4땅굴
을지전망대[ 乙支展望臺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현리에 있는 전망대이다.가칠봉(1,049m) 산등성이에 있다. 1988년에 건립한 총면적 324m², 높이 10m의 2층 건물이다.비무장지대 남방 한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군사분계선 남쪽 1km 지점에 있다. 북쪽으로 북한군 초소와 논밭이 보이고, 맑은 날에는 금강산 비로봉 차일봉·월출봉미륵봉·일출봉까지 보인다. 한국전쟁 때의 격전지였던 펀치볼도 훤히 내려다보이는데 전망대가 서 있는 자리 또한 당시에는 치열한 격전지였다. 처음에는 군부대의 사전 승인을 받은 단체 관광객들만 출입할 수 있었으나 1998년부터 개인 관광객의 출입이 허용되었다.
근처의 양구통일관에서 출입 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 ┗펀치볼: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분지이다.
정식명칭은 해안분지(亥安盆地)이지만 '펀치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punchbow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가칠봉·대우산.도솔산.대암산 등 해발 1,100m 이상의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며, 남북 길이 11.95km·동서 길이 6.6km에 면적은 44.7㎢로 여의도의 6배가 넘는다. 해발고도는 400 ~500m이다.
차별 침식 분지라는 주장도 있고, 운석 충돌 분지라는 주장도 있다.
분지 안에는 펀치볼마을(양구군 해안면 만대리·현리·오유리)이 있다.
┗펀치볼: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분지이다.
정식명칭은 해안분지(亥安盆地)이지만 '펀치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punchbow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가칠봉·대우산.도솔산.대암산 등 해발 1,100m 이상의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며, 남북 길이 11.95km·동서 길이 6.6km에 면적은 44.7㎢로 여의도의 6배가 넘는다. 해발고도는 400 ~500m이다.
차별 침식 분지라는 주장도 있고, 운석 충돌 분지라는 주장도 있다.
분지 안에는 펀치볼마을(양구군 해안면 만대리·현리·오유리)이 있다.
┗펀치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분지이다.
정식명칭은 해안분지(亥安盆地)이지만 '펀치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punchbow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가칠봉·대우산.도솔산.대암산 등 해발 1,100m 이상의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며, 남북 길이 11.95km·동서 길이 6.6km에 면적은 44.7㎢로 여의도의 6배가 넘는다. 해발고도는 400 ~500m이다.
차별 침식 분지라는 주장도 있고, 운석 충돌 분지라는 주장도 있다.
분지 안에는 펀치볼마을(양구군 해안면 만대리·현리·오유리)이 있다. ┗펀치볼: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분지이다.
정식명칭은 해안분지(亥安盆地)이지만 '펀치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punchbow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가칠봉·대우산.도솔산.대암산 등 해발 1,100m 이상의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며, 남북 길이 11.95km·동서 길이 6.6km에 면적은 44.7㎢로 여의도의 6배가 넘는다. 해발고도는 400 ~500m이다.
차별 침식 분지라는 주장도 있고, 운석 충돌 분지라는 주장도 있다.
분지 안에는 펀치볼마을(양구군 해안면 만대리·현리·오유리)이 있다.
┗제4땅굴:1990년 3월 3일 강원 양구(楊口) 북동쪽 26km 지점에서 발견되었다.
너비 1.7m, 높이 1.7m, 깊이 지하 145m, 길이 약 2.1km에 달하는 암석층 굴진 구조물이다.
┗제4땅굴:1990년 3월 3일 강원 양구(楊口) 북동쪽 26km 지점에서 발견되었다.
너비 1.7m, 높이 1.7m, 깊이 지하 145m, 길이 약 2.1km에 달하는 암석층 굴진 구조물이다.
┗양구 백자! 방산의 흙으로 다시 태어나다.
강원도 양구 방산은 흰 백자를 만드는 양질의 백토와 도석이 무한정 매장된 곳으로
조선왕조 500년간 왕실 관요인 분원에 태토를 공급하는 중요 공급지였다. 질 좋은 백자
생산과 분원에 오랜 시간 원료를 공급했다는 것은 아주 우수한 백토가 양구 방산에 대량 존재,
생산됐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대목이다. 지난 2000년,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의
지표조사 결과 백자 및 옹기를 생산한 40여개의 가마가 발견되었다. 단일지역으로는
상당수의 요장이 집중돼 있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고려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오랜제작
기간과 다양한 생산품은 고려시대의 강진과 부안,
조선시대의 경기도 광주와 더불어 자기의 생산이 집중되었던 지역으로써
역사적 의미가 있다. 특히 고려 말 이래 이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발달하게 된 요업은 한국 도자사 연구에서
그 기술의 발달사는 물론,조선백자의 정체성 확립에 있어서도
중요한 유적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양구
백자! 방산의 흙으로 다시 태어나다. 강원도 양구 방산은 흰 백자를 만드는 양질의 백토와 도석이 무한정 매장된 곳으로 조선왕조 500년간 왕실 관요인 분원에 태토를 공급하는 중요 공급지였다. 질 좋은 백자 생산과 분원에 오랜 시간 원료를 공급했다는 것은 아주 우수한 백토가 양구 방산에 대량 존재, 생산됐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대목이다. 지난 2000년,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의 지표조사 결과 백자 및 옹기를 생산한 40여 개의 가마가 발견되었다. 단일지역으로는 상당수의 요장이 집중돼 있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고려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오랜 제작 기간과 다양한 생산품은 고려시대의 강진과 부안, 조선시대의 경기도 광주와 더불어 자기의 생산이 집중되었던 지역으로써 역사적 의미가 있다. 특히 고려 말 이래 이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발달하게 된 요업은 한국 도자사 연구에서 그 기술의 발달사는 물론, 조선백자의 정체성 확립에 있어서도 중요한 유적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봉화산[ 烽火山 , Bonghwasan ] 해동지도(양구)』의 봉화산(봉대산파) 일대
강원도 양구군 남면 심포리와 명곤리 · 원리 · 죽리에 걸쳐 위치한 산이다(고도:875m). 1604년(선조 37)에 봉화대가 설치되어 봉화산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여지도서』부도에 남면의 사천현(絲川峴, 지금의 양구읍 공리 시락고개) 위쪽에 '고봉수(古烽燧)', 즉 예전에 봉수가 있던 터로 표시되어 있다. 『해동지도』와 『광여도』에도 '봉대산파(烽臺山罷)' 즉 "봉대가 있던 산이고 지금은 폐지되었다."고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이 봉화산의 봉수대는 잠시 동안만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를 계기로 산 이름이 봉화산으로 바뀌 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이전의 이름에 대해서는 문헌에서 확인할 수 없다. 정상에 오르면 소양호와 양구 남면일대, 인제군 일부가 시야에 들어오며 경사면이 수 ㎞에 달한다.
┗국토정중앙: 양구읍 남면 심포리, 명곤리, 원리, 죽리에 위치
봉화산은 해발 875m로 조선시대에 봉화대가 설치 된데서 지어진 이름이라 한다
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양남팔경(楊南八景)에 "봉화낙월(烽火落月)"이란 옛말이 있는데 산림이 울창하고 봉화대가 높이 솟아 있어서 서산에 지는 일몰경(日沒景)은 달과 좋은 대조가 되어 야경이 한폭의 그림과 같다는 뜻이있다.
국토 정중앙지점이 있는 양구는 남면 도촌리 산48번지 일대로서 좌표는 동경128도02분02.5초 북위38도03분37.5초라고.
┗국토정중앙: 양구읍 남면 심포리, 명곤리, 원리, 죽리에 위치
봉화산은 해발 875m로 조선시대에 봉화대가 설치 된데서 지어진 이름이라 한다
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양남팔경(楊南八景)에 "봉화낙월(烽火落月)"이란 옛말이 있는데 산림이 울창하고 봉화대가 높이 솟아 있어서 서산에 지는 일몰경(日沒景)은 달과 좋은 대조가 되어 야경이 한폭의 그림과 같다는 뜻이있다.
국토 정중앙지점이 있는 양구는 남면 도촌리 산48번지 일대로서 좌표는 동경128도02분02.5초 북위38도03분37.5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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