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양산여행]통도사에 찾아온 봄소식 홍매화

미래(mire) 2015. 2. 1. 22:53

 

 

[홍매화]통도사에 찾아온 봄소식 통도사 경내 수령 350년이 넘은 홍매화가 예년보다 한달 가까이 일찍 꽃을 피웠다..
 봄을 재촉하는 듯 꽃망울을 터뜨리면서.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立春)을 사흘 앞두고

양산 통도사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선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2월 첫번째 휴일인 1일 사찰을 찾은 관광객들이

경내에 활짝 핀 분홍빛 홍매화를 카메라 랜즈에 담고 있다.

 통도사 홍매화는 예년에 비해 약 20여일 가량 빨리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