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여행]외씨 버선길 얼음골 인공폭포

[청송여행]외씨 버선길 얼음골 인공폭포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냉장고 사면의 애추 지형에서는 특이 기상현상으로 여름철 기온 30'c 이상이 되면 얼음이 업니다.

2009년 처음으로 청송과 인연을 맺은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는 2020년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이스클라이밍 전국 선수권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은 유럽과 미국에서만

개최되던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아시아 최초로 청송군에서 유치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유치에 성공한 청송군은 자연암벽에 얼음을 얼려

겨울왕국을 연상케하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세계랭크에 올라있는 전세계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청송군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1)여행장소: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2)일자:2016년5월5일(목욜)~5월6일(금욜)1박2일 여행 ●날씨조금 흐린여름날씨(1일차)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봄날)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