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여행]충북의 설악이라 불리는 영동 천태산
아기자기한 암반과 암릉을 타고.짜릿한 바위맛을 즐기며 올라 시원한 조망의 능선을 탄뒤 울창한 산행의
재미를 즐길 수있다.천태산 입구 천태동천의 청아한 물소리를 들으며
진주폭포와 삼단폭포의 시원한 한여름을 더위를 잊게한다.
1)산행장소: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1397(영국동길 225-35)
●영국사주차장-삼단폭포-일주문-암벽-암벽(75m)-천태산이정표-천태산-이정표-
조망바위-남고개-영국사-망탑-진주폭포-주차장
●산행시간:(4.5km 4시간10분)
2)일자:2016년7월10일(일욜) 날씨:맑음(무더운 여름 30도)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bau)산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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