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여행]용이 바위로 변하여서 절을 지은 부석사 무량수전
왕명으로 창건한 뒤 화엄종의 중심 사찰로 삼았다.
서원을 세워 몸을 바다에 던져 의상이 탄 배를 보호하는 용이 되었다
용으로 변한 선묘는 의상이 신라에 도착한 뒤에도 줄곧 옹호하고 다녔다.
의상은 용이 바위로 변하여서 절을 지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해서 절 이름을 부석사로 하였다고 한다.
부석사의 무량수전뒤에는 부석이라는 바위가 있는데.
바위가 선묘용이 변화했던 바위라고 전한다.
1)여행장소:영주시 부석면 북지리157
2)일자:2018년5월5일~5월6일(토욜~일욜1박2일)
●날씨:비내리고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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