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요

[울산여행]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울산구간(나사해변~덕하리)

미래(mire) 2019. 6. 2. 20:00



[울산여행]해파랑 걷기여행 다시뛰는 울산 함께 걸어요

[울산여행]해파랑길 위에서 함께걸어요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해파랑길]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함께 걷는다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안 해변길.숲길.마을길 등을 잇는 10개구간 50개 코스770km 국내 최장거리 광역탐방로 코스입니다.

해파랑길 50코스는 통일전망대로 가는 코스로 차량만 이동 가능한 구간(도보 이동 불가)이 포함되어 있어 인증에서는 제외한다.

해파랑길 37코스(강릉바우길 7코스)가 2017년으로 보행안정성 문제가 해결되어 이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리고 남파랑길(부산~땅끝마을) 탐방코스는 2020년 도보여행 가능하게 되어있다.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당신은 단 한번도 목숨걸고 도전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울산시는 해파랑길 걷기 여행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함께걸어요

지난달 낙동강105km 밀양걷기대회 완보하고 울산시민들과 함께 걷기여행 작년에 이어서 또 참가하게 되었다
울산구간 4코스~10코스 총연장 102.3km 이다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해파랑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울산광역시 걷기연맹 소속 걷기 전문가들이 함께해 안전하고 건강한 걷기여행을 지원했습니다. 

[울산여행]해파랑길 울산구간:간절곶은 동해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수식어로 해파랑길 울산구간을 열다.
명선도 일출 이름 높은 진하해변에 다다르면 길은 바다를 등지고 내륙으로 꺾어진다.
수줍은 듯 고요히 흐르는 회야강을 따라 내륙 깊숙이 올라간 해파랑길은 국내 옹기문화의 메카를 자처하는 외고산 옹기마을로 접어들어

전통문화와 끈끈한 만남을 시도한다.덕하역 주변은 21세기로 넘어오다 갑자기 멈춰버린 듯한 거리 모습이 이색적이다.
울산 해파랑길은 공업도시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 다시뛰는 아름다운 문화도시 울산 숲길과 강변길로 이어진다.

나무로 거대한 숲을 이룬 곳에 놓인 솔마루길과 십리에 걸쳐 사철 푸른 태화강 십리대밭길은 울산이 생태도시로 거듭나는 전초기지가 된다.

오늘은 울산광역시 시민들과 함께 가슴속엔 추억을 배냥속에 행복한 미소를 채우며  해파랑길 걷기여행 울산 재발견 떠나다

1)장소: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해파랑길 울산구간 4~5코스:나사해변~간절곶(소망우체통)~드라마하우스~송정~솔개해수욕장~진하해욕장~강양방파제~회야강~

명선교~나루터길~진하보건소~성등초등학교~서생삼거리~서생교~온산교~덕신무궁화아파트~덕산체육공원~옹기마을
●해파랑길 울산구간 4~5코스(트레킹시간(12.9km 3시간20분)
2)일자:2019년6월2일(일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해파랑길 걷기여행 울산광역시 시민 200명)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울산구간 4코스~5코스)
https://youtu.be/ehaC6WOgCp8

[울산여행]울산광역시 태화강역에서 울산걷기연맹 사무국장님께서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을 설명과 진행 되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내것이 아니면 잊어라 

가질수 없으면 버려라.

우리 일행은 해파랑길 걷기여행 2호차 탑승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해파랑길에 대한 설명하고 있었다.

나사해변항

[울산여행]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나사해변 출발전 울산광역시 해파랑길 담당자분께서 시민들께 인사말씀

[울산여행]해파랑길 울산구간4코스 나사해변  걷기여행 단채사진

[울산여행]나사해변항

[울산여행]해파랑 걷기여행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울산여행]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같은 좋은 만남의 인연이를 바란다.

[울산여행]나사해변

[울산여행]해파랑길 울산구간 4코스 나사해변 국토종주 동해안자전거길

[울산여행]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지금 있는 그곳이 바로 진리의 세계다.

걷기여행에 참가한 학생 바로 울산의 희망이다.

[울산여행]울산걷기여행에 최연소 참가자 7세

[울산여행]해파랑길 울산구간 4코스 나사해변

[울산여행]해파랑길 울산구간 4코스 나사해변

[울산여행]떳다 떳다 울산광역시 해파랑길 걷기여행  

날아라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 우리 걷기연맹

[울산여행]떳다 떳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낭개 안지마라
녹디꽃이 떨어지모 청포장사 울고간다.

[울산여행]동해안에서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

[울산여행]울산 간절곶 우체통은 1년 만에 배달되어 지지 않습니다.

간절곶 소망우체통은 1년뒤에 보내주는 우체통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수거해 일반우편처럼 배달합니다.

 [울산여행]동해안에서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

  간절이란 명칭은 어부들이 먼 바다에서 이곳을 바라보면 긴 간짓대처럼 보여 간절끝(艮絶)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간절곶에는 간절한 사연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소망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울산여행]간절곶 드라마하우스

[울산여행]해파랑길 걷기여행 코스리링 김선생님 소녀같아서.

[울산여행]간절곶 해설사의 안내

[울산여행]다정한 자매이라

[울산여행]다정한 자매와 한컷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너와 나 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울산여행]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

[울산여행]우리도 함께 해요 홧팅


[울산여행]행복한 가족 최고 아버지.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미소는 지친 사람에게 안식이며 낙담한 사람에게 격려이며
슬픈 사람에게는 희망의 빛
세상 어려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미약.
미소는 대가 없이 줄 때만 빛을~~~

[울산여행]함께 걸어요

좋은 술향기는 백리를 가고

향기로운 꽃내음은 천리를 가고

인품이 훌륭한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울산여행]해파랑길 울산구간 4코스 나사해변 국토종주 동해안자전거길

[울산여행]솔개해변

[울산여행]솔개해변




[울산여행]솔개해변

[울산여행]아름다운 해변 또 한번 더 오고싶은 솔개해변

[울산여행]다정하게 손잡고


[울산여행]해파랑길 울산구간 진하해변 솔개공원

[울산여행]걷자 걷자 잠시 쉬었다

몸풀기하는 울산광역시 걷기연맹 체초단 정단장님.

[울산여행]솔개해변 신랑각시 바위

[울산여행]솔개해변 신랑각시 바위

[울산여행]솔개해변 신랑각시 바위에서

[울산여행]솔개해변

[울산여행]대바위공원 달바라기언덕


[울산여행]대바위공원


[울산여행]해파랑길 걷기여행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 두가지 눈물과 웃음 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팍로  드러나 있고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울산여행]일출 명소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사진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명선도 뒤로 떠오르는 일출을 촬영지로 전국에서 찾는그곳이다.

[울산여행]일출 명소 진하해수욕장

[울산여행]진하 해수욕장 명선교

[울산여행]진하 해수욕장 명선교

[울산여행]진하 해수욕장 명선교 해설사 설명


[울산여행]회야강 강변길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울산여행]해파랑길 울산구간 5코스

믿음이라는 울타리를 쌓고
용기라는 대문을 만들고
인내라는 길을 다듬고
희망이라는 우체통을 담니다.





[울산여행]회야강 강변길 금계국

[울산여행]해파랑길 회야강 강변길 덕신대교를 지나 회야강잠수교

[울산여행]해파랑길 강변길 회야강잠수교

[울산여행]해파랑길 울산구간 5코스

배려 라는 지붕을 세우고
사랑이라는 버팀목을 세우고
소망이라는 벽돌을 쌓고
전부 세운 것과 만든것 안에
행복이라는 공간을 만들고
행복 울타리로 마무리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꿈꾸고

노력하고 소원했던
바로 행복한 집입니다.

[울산여행]함께 걷기 옹기마을 여행

외고산 옹기마을 숨 쉬는 그릇 옹기가 옹기종기1957년 허덕만 옹이 이곳에 자리 잡으며 형성되기 시작한 옹기촌으로 마을 전체가 옹기로

어우러진 모습이 독특하고 멋스럽다.옹기박물관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옹기가 전시되어 있다.

매년 울산 옹기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체험과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울산여행]외고산 옹기마을 여행

  함께 있을때 설레 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랑보다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 주는 사람이  좋다.

[울산여행]외고산 옹기마을 여행

모르면 물어서 알면 되고.

리면 고치면 되고.
잘못했으면 뉘우치면 되고.
그러면 인생을 살 때 겁날 것이 없고.
이것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울산여행]외고산 옹기마을 여행

[울산여행]외고산 옹기마을 여행 설레이는 발걸음이 좋다. 나도 좋다.



[울산여행]외고산 옹기마을 여행

깊은 물과 얕은 물은 그 흐름이 다르다.
바닥이 얕은 개울물은 소리를 내고 흐르지만
깊고 넓은 큰 바다의 물은 소리내지 않고 흐른다.
부족한 것은 시끄럽지만 가득찬 것은 조용하다.
어리석은 사람은  반쯤 채워진 물 그릇과 같고
지혜로운 사람은 가득찬 연못과 같다.




[울산여행]외고산 옹기마을 여행

삶에 지쳐서 깊은 산 메아리 같은 숨을 쉬어 대며

외로운 강물이 되어 흐르는 그대를 감싸 주고 싶다.
온 세상이 나의 것만 같다가도 그대 없으면

세상에 나 혼자뿐인 것 같아 쓸쓸하다.

[울산여행]외고산 옹기마을 여행

겸손한 자에게는 적이 없고,
교만한 자에게는 친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