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여행 10

[영주여행]천상화원 비로봉 철쭉축제

[소백산]천상화원의 비로봉 철쭉축제 혼자 걷는 길은 없다.당신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여행을 하든 과거에 그 길을 걸었던 모든 사람현재 걷고 있는 모든 사람이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당신과 함께한다.당신은 그 모두와 함께 걷고 있는 것이다.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류시화-1)장소: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산행코스:어의곡리~비로봉~주목군락지~천동계곡~천동리탐방센터●(산행시간:13.2km 6시간26분)2)일자:2018년5월27(일욜)●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山 2018년 산행 2018.05.28

[영주여행]용이 바위로 변하여서 부석사 무량수전

[영주여행]용이 바위로 변하여서 절을 지은 부석사 무량수전왕명으로 창건한 뒤 화엄종의 중심 사찰로 삼았다.서원을 세워 몸을 바다에 던져 의상이 탄 배를 보호하는 용이 되었다용으로 변한 선묘는 의상이 신라에 도착한 뒤에도 줄곧 옹호하고 다녔다.의상은 용이 바위로 변하여서 절을 지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해서 절 이름을 부석사로 하였다고 한다.부석사의 무량수전뒤에는 부석이라는 바위가 있는데.바위가 선묘용이 변화했던 바위라고 전한다.1)여행장소:영주시 부석면 북지리1572)일자:2018년5월5일~5월6일(토욜~일욜1박2일)●날씨:비내리고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선이랑

국내여행 2018.05.06

[영주여행]선비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시간여행

[영주여행]선비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시간여행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숨겨진 옛모습을 드러냈다.선비촌은 선비 정신을 상징하는 수신제가.입신양면.우도불우빈.거무구안.네 가지 주제로 건물을 배치했다.입신양명 주제의 두암고택.인동 장씨 종가가 고택 가운데 가장 크다.인동 장씨 고택의 사랑채는 아홉 살 소년이 썼다는 화계정사  글씨가 시선을 끈다.사당과 유물보호각 역시 같이 들러볼 만하다.이 맘 때의 선비촌은 고택의 처마 끝에 걸린 먼데 소백산의 가을이 아련하다.1)여행장소:영주시 순흥면 내죽리2)일자:2018년5월5일~5월6일(토욜~일욜1박2일)●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국내여행 2018.05.05

[영주여행]한국 최초의 소수서원

[영주여행]한국 최초의 소수서원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있는 한국 최초의 서원.장서각은 오늘날의 대학 도서관으로 임금이 직접지어 하사하신 내사본을 비롯 3천여권의 장서를 보관하던 곳.풍기군수 주세붕이 고려의 유현 안향의 사묘를 세우고  학사를 이건하여 백운동서원을 설립한 것이 서원의 시초이다.그후  여기에 안축과 안보를  주세붕을 추배 하였다.이황 풍기군수로 부임해 와서 조정에 상주하여 소수서원이라는 사액과 사서오경.성리대전. 등의 내사를 받게 되어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공인된 사학이 되었다.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철폐를 면한 47서원 가운데 하나로 지금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1)여행장소:영주시 순흥면 내죽리2)일자:2018년5월5일~5월6일(토욜~일욜1박2일) ●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

국내여행 2018.05.05

[영주여행]물 위에 떠 있는 섬 무섬마을

[영주여행]물 위에 떠 있는 섬 무섬마을무섬마을은 이처럼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무섬마을이라.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水島里)'의 우리말 원래 이름이다.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줄기에는 강물이 산에 막혀.물돌이동을 만들어 낸 곳이 여럿 있습니다.마을 주변을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서천이 휘돌아 흐르는 대표적인 물동이마을입니다.반남(潘南) 박씨인 휘(諱) 수가 이곳에 처음 터를 잡은 후 선성(宣城)김씨가 들어와 박씨 문중과 혼인하면서 오늘날까지 두 집안의 집성촌으로 남아있습니다. 40여 가구 전통가옥이 지붕을 맞대고 오순도순 마을을 이루는무섬마을은 수백 년의 역사와 전통이 오롯이 남아있습니다.경북 북부지역의 전형적인 양반집 구조인 ‘ㅁ’자형 전통가옥이 늘어서 있는 모..

국내여행 2018.05.05

[영주여행]물 위에 떠 있는 섬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영주여행]물 위에 떠 있는 섬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영주여행]물 위에 떠 있는 섬 영주 무섬마을-외나무다리무섬마을은 이처럼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무섬마을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水島里)'의 우리말 원래 이름이다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줄기에는 강물이 산에 막혀 물돌이동을 만들어 낸 곳이 여럿 있습니다.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무섬마을이라 불리는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무섬마을은 이처럼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무섬마을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水島里)'의 우리말 원래 이름이다마을 주변을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서천이 휘돌아 흐르는 대표적인 물동이마을입니다..

국내여행 2018.05.05

[영주여행]외나무 다리와 고즈넉한 무섬마을

[영주여행] 추억의 외나무 다리와 고즈넉한 전통마을영주 무섬마을은 삼면을 휘감아 도는 내성천을 따라 은백색의 백사장과 아름다운 자연속에 자리한 마을입니다.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이름붙여진 무섬마을은 고색창연한 40여채의고택들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고풍스런 옛 향취를 풍깁니다.이 곳은 반남 박씨와 선성 김씨의 집성촌으로 선비촌에서도 볼 수 있었던해우당과 만죽재 고택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무엇보다도 무섬마을이 사랑받는 이유는 마을앞으로 유유히 흐르는내성천을 가로지르는 외나무 다리의 호젓한 운치 때문인데요.30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던 유일한 통로였던외나무 다리는 이제 무섬마을의 대표 상징물로서 역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외나무다리 축제]무섬다리 건너 과거로’9월23일 영주 외나무..

국내여행 2017.11.08

[영주여행]소백산 국립공원 비로봉 철쭉

작은 도움을 주는 것힘을 주는 말 한마디작은 배려 등이세상을 밝게 하고 .........살아 숨쉬는 동안지치지 않고산을사랑하며 사는 것이내 삶.......                    사진 010_1211647672609.jpg0.04MB 사진 012_1211647672671.jpg0.05MB 사진 027_1211647672718.jpg0.02MB 사진 031_1211647672781.jpg0.01MB 사진 033_1211647672828.jpg0.03MB 사진 043_1211647672875.jpg0.03MB 사진 044_1211647672937.jpg0.01MB 사진 048_1211647672984.jpg0.02MB 사진 051_121164767331.jpg0.06MB 사진 055_1211647..

山 2008년 산행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