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화산 14

[울산여행]문화과 함께 숨쉬는 입화산~다운목장

[울산여행]문화과 함께 숨쉬는 입화산~다운목장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소중한 것은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인생을 떳떳하게 하며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사랑은 노력 없이는 피울수 없는 꽃이다"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태화지오토캠핑장~입화산~다운목장~테크노파크~태화지산행시간(5.1km 1시간43분)2)일자:2022년4월21일(목욜) 날씨:흐림3)누구랑:자연을 닮은이

山 2022년 산행 2022.04.21

[울산여행]아름답고 소중한 푸른초원 다운목장

[울산여행]아름답고 소중한 푸른초원 다운목장한 번도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은 사람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유곡로~원유곡동~입화산~다운목장~울산테크노파크~태화저수지오토캐리캠핑장~울산광역시교육청●트레킹시간(10.2km 2시간46분)2)일자:2019년4월17일(수욜)●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울산여행]아름답고 소중한 푸른초원 다운목장

山 2019년 산행 2019.04.17

[울산여행]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중구 입화산

[입화산]아침을 열다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중구 입화산아침을 열다역사와 문화가 함께숨쉬는 아름다운 중구빛바랜 추억과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갔지만내 삶의 여백은 아직 오지 않았다.자연속 문화도시 수운 최제우 유허지 역사탐방1)장소:울산시 중구 유곡로유곡로~울산광역시교육청~원유곡~태회저수지오토캐리캠핑장~최제우 유허지~원유곡~입화산~전망대~태회저수지~중부소방서~유곡로 우정초등학교●트레킹시간(14.2km 3시간30분)2)일자:2019년4월5일(금욜)09:00●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山 2019년 산행 2019.04.05

[울산여행]문화가 숨쉬는 입화산

[울산여행]문화가 숨쉬는 입화산 입화산 자연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입화산은 산 이름부터 불꽃을 세우는(立火)산이다,입화산 참살이숲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가족단위의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현대인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한 힐링의장으로 마련된 도심 속 쉼터이다^^1)산행장소:울산시 중구 다운동(울주군 범서읍 두산로 52)2)일자:2016년8월23일(화욜)3)누구랑:자연을 닮은이

山 2016년 산행 2016.08.23

[울산여행]문화 자연이 숨쉬는 입화산

[울산여행]문화 자연이 숨쉬는 입화산입화산 자연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입화산은 산 이름부터 불꽃을 세우는(立火)산이다,일제시대 이전에는 이 산에서 촛불을 켜 놓고 기도를 하면 다른 산보다 가장 효험이 있다고 하여 소원성취의 촛불이꺼진 적이 없었다고 한다,일제는 침략 당시에 우리 민족의 정기에 손상을 주어 우리나라의 민족혼을 굴복시켜 오래도록 지배를 하겠다는 의도가 있었다,일제는 입화산에 수많은 기도처가 있는 것을 보고 이곳을 울산 사람들의 신성한 성소로 보았다 그래서 일제는 우리의 정기를 끊으려고 1915~1920년경에 이 산에 쇠말뚝을 박았다고 한다 1945년 8.15광복이 되자 이 산 일대의 유지들이 가장 먼저 입화산의 쇠말뚝을 뽑았다고 한다, 입화산 참살이숲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가족단위의도심..

山 2015년 산행 2015.05.20

[울산여행]자연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입화산

┗입화산 자연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입화산은 산 이름부터 불꽃을 세우는(立火)산이다,일제시대 이전에는 이 산에서 촛불을 켜 놓고 기도를 하면 다른 산보다 가장 효험이 있다고 하여 소원성취의 촛불이꺼진 적이 없었다고 한다,일제는 침략 당시에 우리 민족의 정기에 손상을 주어 우리나라의 민족혼을   굴복시켜 오래도록 지배를 하겠다는 의도가 있었다,일제는 입화산에 수많은 기도처가 있는 것을 보고 이곳을 울산 사람들의 신성한 성소로 보았다 그래서  일제는 우리의 정기를 끊으려고 1915~1920년경에 이 산에 쇠말뚝을 박았다고 한다 1945년 8.15광복이 되자 이 산 일대의 유지들이 가장 먼저 입화산의 쇠말뚝을 뽑았다고 한다, 입화산 참살이숲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가족단위의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현대인들의 ..

山 2013년 산행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