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안동여행]마음이 쉬어가는 화천서원.부용대

미래(mire) 2020. 8. 4. 15:18

 

마음이 쉬어가는 부용대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

처음에는 북애()라 했는데 이는 하회의 ‘북쪽에 있는 언덕’이라는 뜻이다.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와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함께 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안동시 풍천면 광덕솔밭길 72
2)일자:2020년8월2일(일욜) ●날씨:흐림
1박2일 안동여행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