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행]통도사 활짝 핀 분홍빛 홍매화 봄소식[홍매화]통도사에 찾아온 봄소식 통도사 경내 수령 350년이 넘은 홍매화가 예년보다 한달 가까이 일찍 꽃을 피웠다.. 봄을 재촉하는 듯 꽃망울을 터뜨리면서.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立春)을 사흘 앞두고 양산 통도사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선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2월 첫번째 휴일인 1일 사찰을 찾은 관광객들이 경내에 활짝 핀 분홍빛 홍매화를 카메라 랜즈에 담고 있다. 통도사 홍매화는 예년에 비해 약 20여일 가량 빨리 꽃을 피웠다.●2015년02월01일(일욜)여의행님과 함께 봄소식 역사탐방.